[주말여행]우리가 몰랐던 '언택트 여행지' 섬으로 가자!…한국, 세계 4위 섬 보유국

    서해안의 선유도, 노을로 물든 선유도에서 카약을 즐기는 사람들.

    입력 : 2020.07.31 15:42

    작년까지만 해도 많은 이들이 해외로 여름휴가를 떠났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 세계 각국의 국경 봉쇄가 점차 풀린다고는 하지만, 백신이 개발되어 코로나19가 완전 종식될 때까지 예전처럼 자유로운 여행은 어려워 보인다. 적어도 올해만큼은 국내여행으로 눈을 돌려야 할 때다.

     
    올 여름 휴가철 언택트 여행지로 관심을 끌고 있는 곳은 바로 섬이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4번째로 많은 섬을 보유한 국가다. 2018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섬은 총 3,348개로, 이 중 사람이 사는 유인도가 472개, 무인도는 2,876개다. 이는 인도네시아(1만5천여 개), 필리핀(7천백여 개), 일본(6천 8백여 개)에 이어 섬 많은 나라 4위에 해당한다. 우리가 소홀히 했던 소중한 관광 자원이 바로 옆에 있었던 것이다.
     

    서해안의 선유도, 선유도해수욕장 너머 한 폭의 동양화처럼 솟은 망주봉.

    서해안의 선유도, 선유봉에서 본 고군산군도.

    서해안의 선유도, 특유의 깨끗함을 간직한 선유도해수욕장.

    서해안의 신·시·모도, 구봉산 임도에서 본 영종도 풍경.

    서해안의 신·시·모도, 모도 배미꾸미 해변의 조각상들.

    남해안의 매물도, 매물도 해품길에서 본 몽돌해수욕장.

    남해안의 매물도, 꼬돌개 오솔길에서 본 해넘이.

    남해안의 매물도, 장군봉 전망데크에 오르면 소매물도가 가깝게 드러난다.

    남해안의 신지도, 광활한 백사장을 경험할 수 있는 신지도 명사십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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