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토리] 남극의 밤하늘

  • 박현득

    입력 : 2019.04.08 14:23

    요 며칠 캠퍼밴에 온돌방 만드느라 몸살 나고 낑낑거리다 잠이 안와... '에라 기왕에 뵈린 몸 뒷동산에나 올라보자' 새벽 1시 반에 차 몰고 올랐는데 이제 막 은하수가 머리 위에 걸쳐있다.

     
    도심 불빛 땜에 다소 흐릿하긴 하지만 윤곽은 잡힌 것 같다. "이 양반 완전 갔네 갔어 자다 말고 이 야밤에 워디 갔다 오시는겨". 마님의 핀잔 또 시작이다. 허긴 내가 아프면 지가 더 고생이니... 쏘리.

     

     

    사진/박현득

     

     

    픽토리(Pictory)는 페이스북 기반의 사진 소통 공간입니다. 픽토리에서 베스트 사진으로 선정될 시 조선닷컴에 게재됩니다. 여러분들을 더 많은 이미지 속인 픽토리로 초대합니다

     

    픽토리 페이지 바로가기

     

    • Copyright ⓒ 조선일보 & Chosun.com

    Today's Pick

      많이 본
      포토·영상

        인기기사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