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미래탐험대100] 킬리만자로 하늘에 빛나는 별

    2019년 2월 19일부터 3월1일까지 아프리카 탄자니아 킬리만자로를 찾아 기후변화로 사라져가는 만년설과 그로 인한 피해 등에 대해 조사했다. 사진은 25일 호롬보산장에서 키보산장까지 점차 사막화되어 붉은 흙과 바위만 보이는 곳을 지나 킬리만자로 산으로 이동하는 모습.

    입력 : 2019.03.06 09:09


    아프리카에서 가장 높은 산, 킬리만자로는 마사이 족 언어로 '누가에 누가에'라고 부르며, 이는 "하나님의 집"이라는 뜻,이라고 헤밍웨이는 자신의 소설 '킬리만자로의 눈'에 썼습니다. 이문열은 이 소설이 죽음에 대한 탐구가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했습니다.

     

    조선일보 99주년 특집 미래탐사 대원과 함께 탄자니아 킬리만자로를 다녀왔습니다. 하이에나나 표범은 못봤지만 이상기온으로 만년설은 다 녹아가고 황무지만 남아 눈이 점점 사라져 갑니다.

      

    2019년 2월 19일- 3월 1일. ...
    아프리카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사진= 남강호

     

    25일 호롬보산장에서 키보산장까지 점차 사막화되어 붉은 흙과 바위만 보이는 곳을 지나 킬리만자로 산으로 이동하는 모습.

    25일 호롬보산장에서 키보산장까지 점차 사막화되어 붉은 흙과 바위만 보이는 곳을 지나 킬리만자로 산으로 이동하는 모습.

    2019년 2월 19일부터 3월1일까지 아프리카 탄자니아 킬리만자로를 찾아 기후변화로 사라져가는 만년설과 그로 인한 피해 등에 대해 조사했다.

    22일 킬리만자로를 향한 본격적인 트레킹 시작, 마랑구게이트에서 열대 밀림지대를 지나 만다라 산장까지 트레킹하는 조선일보 미래탐사 대원들

    킬리만자로 길만스봉에서 바라 본 고도 5148m의 마웬치(Mawenzi) 산 뒤로 일출이 시작되고 있다.

    탄자니아 아루샤의 응고로도토 마을에 한 옥수수밭이 말라있다.

    24일 고소적응을 위해 산장 주변 4000m 고지대까지 오르는 미래탐사 대원들.

    4000m 고지대에서 바라본 킬리만자로 정상의 만년설. 지구 온난화로 시간이 갈수록 눈의 높이가 올라가고 있다.

    4000m 고지대에서 바라본 킬리만자로 정상의 만년설. 지구 온난화로 시간이 갈수록 눈의 높이가 올라가고 있다.

    미래탐험대원들과 함께 2019년 2월 19일부터 3월1일까지 아프리카 탄자니아 킬리만자로를 찾아 기후변화로 사라져가는 만년설과 그로 인한 피해 등에 대해 조사했다. 사진은 킬리만자로 길만스봉에서 바라 본 우후루 피크와 분화구.

    미래탐험대원들과 함께 2019년 2월 19일부터 3월1일까지 아프리카 탄자니아 킬리만자로를 찾아 기후변화로 사라져가는 만년설과 그로 인한 피해 등에 대해 조사했다. 사진은 킬리만자로 길만스봉에서 바라 본 우후루 피크와 분화구.

    미래탐험대원들과 함께 2019년 2월 19일부터 3월1일까지 아프리카 탄자니아 킬리만자로를 찾아 기후변화로 사라져가는 만년설과 그로 인한 피해 등에 대해 조사했다. 사진은 킬리만자로 길만스봉에서 바라 본 우후루 피크와 분화구.

    킬리만자로 정상 등반을 앞 둔 지난 26일 밤 촬영한 킬리만자로 밤하늘 위로 뜬 은하수 가 하늘에서 쏟아져내릴 것 같았다.

    킬리만자로 정상 등반을 앞 둔 지난 26일 밤 촬영한 킬리만자로 밤하늘 위로 뜬 은하수 가 하늘에서 쏟아져내릴 것 같았다.밤 10시부터 11시까지 약 한시간동안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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