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전시] 김인숙, '유럽 속 아시아인' 퍼포먼스속 보여지는 일상과 정체성에 대하여

  • 김인숙·고은문화재단·고은사진미술관
    ⓒ김인숙, Between Breads and Noodles Grandfather and I, 2014

    입력 : 2018.11.07 14:59

    김인숙 작가는 1978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의상학과를 졸업 후 한국으로 넘어와 사진학과 영상전공을 졸업했다. 다수의 작품을 통해 우수작가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다. 
     
    2018년 10월 22일부터 2019년 1월 12일까지 <Between Breads and Noodles>라는 제목의 전시가 열린다. 김인숙은 다양한 문화 속의 정체성에 대하여 이 전 작업에서 재일 교포들의 일상과 개인사를 통해 보여주었다면, 이번 작업에서는 재독 교포들의 일상과 정체성, 개인사 등 탐구한다.
     
    재일 교포에 존재하던 선입견은 재독 교포들에게는 어느정도 자유로웠다. 그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독일사람으로 인식하며 김인숙은 그들의 정체성을 '유럽 속 아시아인'으로 파악했다. 작품은 일상과 우리의 현대에서 유럽인들이 보내는 아시아인들에 대한 편견과 시선들을 퍼포먼스 형식으로 풀어낸다. 
     
    <Between Breads and Noodles>에서 김인숙이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통해 그들의 삶에 한걸음 정도 조금씩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기간: 2018.10.22 - 2019.1.12 (월-금:9:00-18:00, 토:9:00-15:00)
    장소:BMW Photo Spaca (부산시 해운대구 해운대 해변로 299, BMW MINI 2F
     

    ⓒ김인숙,Between Breads and Noodles Grandmother and I, 2014

    ⓒ김인숙, Between Breads and Noodles Daily Lifes, 1Ch video, 2018

    ⓒ김인숙, Between Breads and Noodles Sisters and I, 2014

    ⓒ김인숙, Between Breads and Noodles 2,000's noodles from Six Asian country, Installation View, Atelier am Eck, Germany, 2014

    ⓒ김인숙, Between Breads and Noodles Brothers and I, 2014

    ⓒ김인숙, Between Breads and Noodles Husband and I, 2014

    • 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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