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컷]연꽃으로 물든 '부여서동연꽃축제' 화려한 개막

    8일 충남 부여 서동연꽃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연꽃 모형으로 장식된 궁남지 포룡정을 관람하고 있다.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오는 15일까지 계속된다.

    입력 : 2018.07.09 10:27

     
    충남 여름 축제의 백미인 부여서동연꽃축제가 6일 개막돼 15일까지 부여 서동공원(궁남지) 일원에서 열린다.
     

    '세계를 품은 궁남지, 밤에도 빛나다!'라는 주제로 한 올해 연꽃축제 개막식은 박정현 부여군수, 송복섭 부여군의회의장, 정진석 국회의원, 연꽃이 국화인 7개국 대표단, 국내외 자매결연도시 대표단, 군민 등 4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문주차장 주무대에서 화려하게 열렸다.
      

    8일 충남 부여 서동연꽃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연꽃 모형으로 장식된 궁남지 포룡정을 관람하고 있다.

    8일 충남 부여 서동연꽃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연꽃 모형으로 장식된 궁남지 포룡정을 관람하고 있다.

    8일 충남 부여군 부여읍의 궁남지 연꽃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연못에서 보트 체험을 즐기고 있다.


    8일 충남 부여 서동연꽃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궁남지 일원을 거닐며 연꽃 구경을 하고 있다.

    8일 충남 부여 서동연꽃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궁남지를 유람하는 카누체험을 하고 있다.

     
    특히 식전행사와 주제공연에 이어 개막식의 하이라이트인 7개국 연꽃씨앗 기증 행사가 열기를 더했다. 세계적으로 연꽃이 국화인 베트남·캄보디아·이집트·카메룬·스리랑카·인도·몽골 등 일곱 개 나라 대표가 각 나라에서 가져온 연꽃씨앗을 부여군에 기증하는 퍼포먼스를 가졌다.
     
    연꽃축제는 야경이 더욱 볼 만하다. 백제 왕국을 재현한 사비궁, 서동과 선화의 사랑이야기 등이 홀로그램 쇼 등으로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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