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정치] 자유한국당, '드루킹 댓글조작' 총공세… 곤혹스런 더불어민주당

  • 조선일보 사진부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와 소속의원들이 16일 오후 의원총회에 앞서 국회 로텐더홀에서 청와대 모형을 세워놓고 문재인 정권 헌정농단 규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덕훈 기자

    입력 : 2018.04.16 16:02

    자유한국당이 ‘외유성 출장’ 의혹을 받고 있는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에 이어 ‘드루킹’이라는 민주당원의 댓글조작 논란에 휘말린 김경수 의원에 총공세를 펼쳤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김기식 원장과 김경수 의원에 특검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영우 자유한국당 '민주당원 댓글공작 진상조사단' 단장(오른쪽 두번째)을 비롯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을 항의 방문, 이주민(왼쪽) 서울지방경찰청장과 면담하고 있다. /조인원 기자

    김영우(가운데) 자유한국당 민주당원 댓글조작 진상조사단장을 비롯한 조사단이 16일 '드루킹' 관련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을 항의 방문하고 있다. / 조인원 기자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덕훈 기자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당원의 댓글조작 사건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이덕훈 기자

    16일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열린 6.13 지방선거 정치공작 진상조사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홍준표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성형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덕훈 기자

    민주당 지도부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드루킹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강조하며 일부 야당에서 제기한 민주당 배후 의혹에는 선을 그었다.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대변인과 이춘석 의원이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밀담을 주고받고 있다. /이덕훈 기자

    국회일정을 협의하기 위한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단 회동이 16일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열렸으나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참석하지 않았다. 왼쪽부터 바른미래당 김동철,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정세균 국회의장, 평화 정의 노회찬 원내대표. /이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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