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oe C] '통진당의 얼굴' 김재연 전 의원, 정치권 컴백

    입력 : 2017.12.05 18:44

    '제2의 이정희'로 불린 전 통합진보당 김재연 의원이 정치권에 복귀했다.
    2017년 11월 30일 김재연 전 의원이 민중당 대변인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 민중당은 2014년 위헌 판정을 받고 해산된 통합진보당 인사들이 주축이 돼 지난 10월 창당됐다
    김재연 전 의원은 2012년 총선에서 통진당 청년비례대표로 당선됐지만 비례대표 경선에 부정이 있었다는 논란에 시달렸다.
    김 전 의원은 19대 국회 입성 후 이정희 전 대표와 함께 통진당의 대표 인사로 활동했다.
    2013년 정부가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을 청구하자 이에 반발하여 김재연 전 의원은 삭발을 감행했으나 2014년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으로 의원직을 상실했다.
    의원직 상실 후 김재연 전 의원은 인터넷 방송 진행, 개인 서점 운영 등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민중당 대변인으로 기용되면서
    "민중당이 통진당의 '얼굴'과 같은 인물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옛 통합진보당 인사들이 속속 정치권에 복귀하면서 이석기 석방 요구, 반미 집회 등 정치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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