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칠하다 갇힌 여성

    PopNews

    입력 : 2017.11.15 05:42

    거실 바닥을 칠한 아내의 모습이다. 보는 사람들의 심경은 복잡하다. 안타까운 동시에 웃음이 나오기 때문이다.

    해외 SNS에서 주목받는 이 여성은 정성을 다해 바닥을 새로 칠했다. 그런데 문제는 퇴로를 막았다는 점이다. 빠져나갈 수 없는 상황이다. 방법은 두 가지다. 바닥이 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그 후에 남은 부분을 칠하면 된다. 아니면 이동하면서 발자국 부분을 또 칠하는 것도 방법이다. 어느 쪽이건 쉽지 않고 불편할 것 같다.

    근면과 정성도 중요하지만 치밀한 사전 계획의 필요성도 크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사진이라는 평가다.

    정연수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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