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C] 시진핑을 홀린 트럼프 손녀 외교

  • 이은경 인턴

    입력 : 2017.11.10 12:04

    대통령 취임 후 중국을 첫 공식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주석에게 보여준 외손녀 아라벨라의 중국어 노래·고시 암송 동영상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8일 오후 베이징 자금성을 방문한 트럼프 내외는 시진핑 내외와 함께 성 내 보온루에서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시 주석에게 자신의 외손녀인 아라벨라의 동영상을 태블릿 PC를 통해 보여줬다.
    예전부터 뛰어난 중국어 실력을 자랑해 중국인들 사이에서 유명해진 아라벨라는 훌쩍 큰 모습으로 영상에 모습을 보였다. 아라벨라는 영상 속에서 분홍빛 치파오(중국 전통의상)을 입고 노래를 중국어로 부르고 삼자경(한자 습득용 아동용 교과서)을 암송했다.

    • 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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