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때 더 바쁜 119 [Video C]

    입력 : 2017.10.11 14:44

    추석 연휴가 열흘간 이어지면서 119에 접수된 신고 전화가 평소보다 늘었다. 병원·약국 등이 문을 닫으면서 응급처치법을 묻는 전화 등이 잇따랐다. 터무니없는 요구를 하는 사람도 많았다. '술을 많이 마셨으니 집에 데려다 달라' '남편이 친구들을 만나러 나가서 귀가가 늦는데 휴대폰 위치 추적 좀 해달라' 등이다. '명절 음식을 하다 손을 데었다' '전을 부치다 기름이 눈에 튀었다'등 응급 상황이 아닌데도 큰일이 난 듯 전화를 해서 구급차를 보내달라는 경우도 흔하다.

    Today's Pick

      많이 본
      포토·영상

        인기기사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