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입력 2016.05.21. 11:5000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자연박물관과 중앙동물원을 시찰했다고 노동신문이 21일 보도했다. 이날 김 위원장의 현지지도에는 오수용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여정·조용원 부부장, 마원춘 국방위원회 설계국장 등이 수행했다.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자연박물관과 중앙동물원을 시찰했다고 노동신문이 21일 보도했다. 이날 김 위원장의 현지지도에는 오수용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여정·조용원 부부장, 마원춘 국방위원회 설계국장 등이 수행했다.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자연박물관과 중앙동물원을 시찰했다고 노동신문이 21일 보도했다. 이날 김 위원장의 현지지도에는 오수용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여정·조용원 부부장, 마원춘 국방위원회 설계국장 등이 수행했다.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자연박물관과 중앙동물원을 시찰했다고 노동신문이 21일 보도했다. 이날 김 위원장의 현지지도에는 오수용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여정·조용원 부부장, 마원춘 국방위원회 설계국장 등이 수행했다.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자연박물관과 중앙동물원을 시찰했다고 노동신문이 21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중앙동물원 건물에 대해 "백두산호랑이를 형상한 덩지큰 본관으로 들어서는 순간부터 사람들은 희열과 랑만에 휩싸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