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주 기자입력 2015.04.09. 10:42008일 국민대학교 북악관에서 고(故) 남윤철 단원고 교사의 부모가 아들 이름을 딴 강의실 현판을 쓰다듬고 있다.국민대는 세월호 참사 당시 제자들을 구조하다 희생된 이 학교 영어영문학과 출신 남 교사를 기리기 위해 문과대학의 한 강의실을 ‘남윤철 강의실’로 지정하고, 이날 남 교사 부모 등을 초청해 명명식을 가졌다.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