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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비리 논란 통영함과 문제의 음파탐지기

입력 : 2014.11.2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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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부산 해군작전사령부에 건조한 지 42년 된 구형 구조함인 광양함(위 사진 왼쪽)과 납품 비리 논란으로 전력화가 중단된 신형 구조함인 통영함이 나란히 정박돼 있다./조선닷컴

해군과 통영함 제작사인 대우조선해양은 이날 ‘방산 비리’의 상징이 돼 전력화가 중단된 통영함의 성능과 수중 선체 구조 진행 과정을 공개했다. 납품 비리 의혹으로 어군탐지기 수준의 선체 장착 음파탐지기(Hull Mount Sona)를 장착한 통영함은 이날 스스로 목표물을 찾지 못해 옹진함의 도움을 받았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

"옹진함! 침몰 선박 위치 도착, 정밀 유도 바람!"(통영함)

"표적 위치 통영함으로부터 270도, 5m, 유도 침로 270도, 이상."(옹진함)

26일 오후 12시 30분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남서방 20㎞ 해상. 수상 구조함 통영함과 기뢰 제거함 옹진함이 무선통신을 주고받았다. 길이 107.5m 통영함은 자동 함위 유지 장치(트러스트)를 이용해 좌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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