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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결혼식 훼방꾼, 신부 드레스 붙잡고 울상...무슨 사연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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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3.06.22 11:11

    귀여운 결혼식 훼방꾼./온라인 커뮤니티

    ▲ '귀여운 결혼식 훼방꾼'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귀여운 결혼식 훼방꾼'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이 사진에는 결혼식을 치르고 있는 커플 한 쌍과 함께 '훼방꾼'으로 보이는 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랑과 신부는 결혼 예복을 차려입고 천막 아래 마련된 무도회장에서 서로 끌어안은 채 서 있다.

    이들은 결혼식장을 찾은 하객들 앞에서 춤을 선보이려 했으나 '훼방꾼'의 방해로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 연출됐다.

    문제의 '훼방꾼'은 한 어린아이였다. 이 아이는 잔뜩 심술이 난 표정으로 신부의 웨딩드레스 자락을 붙잡은 채 바닥에 주저앉아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귀여운 결혼식 훼방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귀여운 결혼식 훼방꾼, 신랑 신부의 아이인가?" "귀여운 결혼식 훼방꾼,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이네. 귀여워!" "귀여운 결혼식 훼방꾼, 맹랑한 꼬마네", “귀여운 결혼식 훼방꾼, 무슨 사연이기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