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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장혁-김지석-한정수, '초콜릿 복근'에 여성 시청자들 환호!

  • 스포츠조선
  • 입력 : 2010.01.0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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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추노'(극본 천성일, 연출 곽정환)가 추노패의 화끈한 샤워신으로 여성 시청자들을 홀렸다.  

    6일 방송된 '추노' 1회에서 조선 최고의 추노 대길(장혁)과 그가 이끄는 추노패 일원인 왕손(김지석), 최장군(한정수)는 시종일관 상반신을 노출한 채 거리롤 돌아다녔다. 상반신 노출은 이들의 거칠고 강한 모습을 표현하기 위한 하나의 장치다.  

    이중 백미는 큰주모(조미령)가 왕손과 최장군이 샤워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장면이었다. 최장군 역의 한정수는 각도 상 중요 부위만 아슬아슬하게 가린 채 상반신과 다리를 과감히 노출했다. 또한 이들 모두 식스팩이 완벽하게 드러나는 복근에 검게 탄 피부로 '초콜릿 복근'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를 지켜보는 큰주모는 집중하면서 침을 삼키다 대길에게 걸려 들고있던 계란을 떨어뜨리고, 이후 최장군의 밥에만 삶은 계란을 넣어줘 큰 웃음을 줬다.  

    시청자들은 추노꾼들의 노출 장면에 큰 환호를 보냈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상반신 공개에 샤워신까지, 다른 채널에 눈을 돌릴 시간이 없을 정도로 눈이 호강했다"면서 박정수의 샤워신에 찬사를 멈추지 않았다.  

    이에 대해 '추노'의 한 관계자는 "연출자인 곽정환 감독이 배우들에게 영화 '300'의 몸을 주문했다"고 귀띔했다.  

    '추노'는 첫 방송부터 추노패의 노출을 비롯해 대길과 언년의 '돌멩이 사랑', 남자들끼리의 '언니' 호칭 등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날 방송된 '추노'는 전국시청률 22.9%(TNS미디어코리아 기준)로 '아이리스'의 뒤를 이을 대박 드라마의 조짐을 보였다.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