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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미시즈 월드' 우승은 러시아 미녀가 차지

  • 조선닷컴 뉴스미디어부 정현상 기자

  • 입력 : 2009.11.24 21:11 | 수정 : 2009.11.2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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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3일 베트남 붕따우에서 열린 '2009 미시즈월드 선발대회'에서 러시아 대표 빅토리아 라도친스카야(28)가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러시아 일간지 프라브다에 따르면, 75개국을 대표해 참가한 각국 미녀들은 3번의 예선 투표를 거쳤으며 12명이 최종 결선에 올라 우승을 다퉜다.

    그 결과 우승은 러시아 대표 빅토리아 라도친스카야가, 2위와 3위는 미국의 모델 출신 안드레아 로버트슨과 베트남의 커리어우먼 호앙 티엔이 각각 차지했다.

    미스유니버스, 미스월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미녀대회로 꼽히는 미시즈 월드는 지구촌 기혼여성들을 대상으로 매년 펼쳐진다. 작년 대회 우승자인 우크라이나의 나탈리아 슈마렌코바로부터 우승 왕관을 물려받게 된 라도친스카야는 앞으로 1년간 '미(美)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각종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다가올 ‘2010년 미시즈월드 콘테스트’는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어서 국내에선 벌써부터 그 관심이 뜨겁다. (사진=해당대회 홍보자료)  /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