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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깜찍한 미소녀 등에 '남자 얼굴'이…

  • 입력 : 2009.06.2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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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앳되고 깜찍한 외모의 한 중국계 소녀가 자신의 등에 기발하고도 엽기적인 문신을 새기는 장면의 사진들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첫 번째 사진을 보면 보통의 문신과 별반 다를 것 없는 천사의 날개가 소녀의 등에 새겨진다. 하지만 두 번째 사진에서는 날개문신 아랫부분에 실소마저 자아내는 어설픈 남자의 얼굴이 그려진다.

    문신이 완성된 후 알고 보니, 이 남자의 정체는 소녀의 돌아가신 할아버지. 할아버지를 생각하는 애틋한 마음을 자신의 몸에 영원히 남기고 싶다며 문신을 새겼다는 것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소녀의 할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예쁘다" "등에 새겨진 할아버지 문신을 보게 될 미래의 남편이 불쌍하다"는 등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해당사이트 캡쳐화면) / 조선닷컴 뉴스미디어부 정현상 기자 (jhs0521@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