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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중국인들… 경찰은“찍지마”

  • 입력 : 2009.04.10 07:05 | 수정 : 2009.04.1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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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를 상대로 억울한 일을 호소하는 탄원인들을‘정신병자’로 표현한 중국 베이징대 법대 쑨둥둥(孫東東) 교수에게 항의하기 위해 9일 탄원인들이 베이징대 입구에서 시위를 벌였다. 사진 속 공안(경찰)은 기자의 사진 촬영을 제지하러 달려가는 모습. 쑨 교수는 지난달 23일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중국의 전문적 탄원인들 가운데 99%는 과대망상에 빠져 있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라고 발언했다. /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