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종합

청사 나서는 '미네르바' 박모씨

  • 이덕훈 기자

  • 입력 : 2009.01.10 14:54 | 수정 : 2009.01.1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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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네르바'라는 필명으로 인터넷에서 활동한 것으로 알려진 박모씨가 10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청사를 나오고 있다. /조선일보

    ‘인터넷 경제 대통령’으로 불린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로 지목돼 검찰에 긴급 체포된 박대성(31)씨가 “순수한 의도였지만, 혼란을 일으켜 죄송하다”는 뜻을 밝혔다.


    박씨는 1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인터넷상에서 글을 표현하는 방식에서 과장된 측면이 있었다”며 “(서민·자영업자들을 도우려는) 순수한 의도에서 글을 썼는데 혼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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