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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화재현장서 노트북PC '펑'

입력 : 2008.01.0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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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 화재사고 현장을 취재하던 기자의 노트북PC가 폭발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오후 1시께 경기도 이천 화재 사고 부상자가 있는 병원에서 취재를 하던 기자가 가방에 넣어뒀던 노트북이 갑자기 폭발한 것이다.

현장을 목격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가방에 있던 노트북PC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가방의 일부가 타고 있는 것을 발견한뒤 황급히 옥상으로 옮겨 소화기로 불길을 잡았지만 '펑' 하는 소리와 2차 폭발이 이뤄졌다고 한다. 불꽃이 튀며 배터리 팩이 터지면서 노트북의 파편이 주변으로 튀어오르기까지 했지만, 다행이 부상자는 없었다.

제조업체측은 노트북을 수거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중이다. /조선닷컴

경기도 이천 냉동창고 화재 부상자들이 입원해 있는 병원에서 취재 기자의 노트북 배터리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오후 1시쯤 이천 화재 부상자들이 입원해 있는 서울 강남구 베스티안 병원 중환자실 앞 보호자 대기실에서 가방에 넣어둔 노트북에서 갑자기 '치이익' 소리와 함께 흰색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 노트북을 들고 있던 기자는 불꽃이 튀는 순간 급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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