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07.01.12. 09:55업데이트 2007.01.12. 15:020011일 열린우리당 지도부와의 오찬과 기자회견에 모습을 드러낸 노무현 대통령은 최근 정국이 제대로 풀리지 않아 피곤한 듯, 아랫입술이 부르터 보였다. /이명원기자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